‘신사동 호랭이 프로듀싱’ SNS 판 전국노래자랑, ‘MSTAR 오디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박스 작성일17-09-12 00:15 조회3,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하는 SNS 판 전국노래자랑 ‘MSTAR 오디션’ 이 개최된다.
총 상금 2 억 원을 내건 이번 ‘M STAR(엠스타)’ 오디션 시즌 1은 유명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대상 수상자를 프로듀싱 , 가수로 데뷔시키는 초특급 프로젝트다.
특히 ‘SNS 소통 개그맨’ 이상준이 ‘M STAR 오디션’ 홍보모델로 나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특정심사위원들 앞에서 노래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메이트다이버전스 (대표 김성욱)가 개발한 신개념 스마트 노래방 ‘메이트엠박스 (Matembox)’ 스튜디오에서 노래한 sns 동영상에 대해 온라인 유져들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역대 급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 가요제다.
응모자는 해당 어플을 받아 지정된 ‘메이트엠박스’ 스튜디오에서 실연을 하면 간단한 참가버튼으로 오디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어플에 녹화된 동영상들은 SNS 에 공유할 수 있으며, ‘좋아요 ’와 ‘댓글 ’등으로 순위를 정한다.
6 개월간 온라인 예선을 거치며 , 내년 왕중왕전 오디션을 거친 후 한 달간 유져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 된다.
대상 수상자는 신사동 호랭이의 곡과 프로듀싱의 음원제작 포함, 1억 원 상당의 상금을 받는다.
더욱이 가창력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댄스상 , 음악상 , 비쥬얼상 , 눈물상 , 듀엣상 , 아차상 , 랩상 , 코믹상 , 커플상 , 최연소상을 만들어 감동과 재미를 주는 출연자들에게도 도합 1 억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M STAR(엠스타)’ 오디션 시즌 1은 10 월 1 일부터 6 개월간 펼쳐진다.
출처 : 헤럴드경제 박영욱 기자